
2021년도보다 확실히 쉽다는 걸 느낀 문제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6번 풀이해설

정답 : 5번
2021년도와 다르게 뭐든지 금방 나오거나, 단서가 뚜렷하다.
1문단 역접이 나온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5번이 답 같지만 확신은 없었기에, 마지막 문단을 읽으려 하는데 바로 5번 보기가 지문에 나온다.
★★☆☆☆
커트라인이 높은 이유가 있다

논리 글이라는 가정 하에 문제를 푸는데
결론 부분만 읽으려 하였다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7번 풀이해설

정답 : 1번
그래서 뒤가 결론 부분이다.
그렇게 2, 4번 소거가 된다.
그리고 (나) 역시 핵심 문장을 찾으려 했는데 마땅한 문장을 찾지 못해 마지막 문장 초록색을 봤다
5번이 소거가 됐으나 1,3번 중 확신이 안 선다. 따라서 첫 번째 문장을 봤는데 선지 그대로 보기에 나온다.
1번
체감 난이도
★☆☆☆☆
크로스체킹 문제, 시간을 아끼는 게 관건

문맥에 맞지 않는 것을 찾는 문제는 독해력이 기본 전제로
보기 볼 필요 없이 읽고 이상한 걸 찾아야 한다.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8번 풀이해설

정답 : 5번
1문단 핵심내용은 공산체제의 동유럽이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이고 경제위기를 겪는 것이다. ㄱ은 적절하다
2문단의 핵심내용은 낮은 사망률은 자본주의 덕분이 아니라, 비경제적인 요소가 원인이라는 것. ㄴ,ㄷ은 이 논지를 주장한 대상과 그 내용이다. 적절하다.
3문단은 IMF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돈을 빌렸을 때 결핵사망률이 감소되었다는 것이다. ㅁ의 다음 문장 결핵 사망률이 나오기 때문에 발생률이 아니라 사망률이 되어야 한다.
체감 난이도
★☆☆☆☆
잘 읽어줘야 한다.

1문단 안읽고 푼 문제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9번 풀이해설

정답 : 1번
2문단 만으로는 문제 출제를 할 수 없다 생각하여 3문단까지 다 읽고 지문을 봤는데 바로 1번에 간단하게 나옴
체감 난이도
★☆☆☆☆
지문은 시간을 많이 소모할 거 같은데 1번에 바로 답이 나온 럭키문제

글자를 유의하며 풀어야 하는 문제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10번 풀이해설

정답 : 3번
조류와 가금류가 있다는 걸 주의하고 풀어야 한다.
따라서 ㄱ은 5건이 맞다. ㄴ은 11월 21일 기준 9건이 맞다. ㄷ은 보라색 선을 보면 맞는 보기이다.
체감 난이도
★★☆☆☆
글자에 유의하며 풀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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