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 7급 PSAT 언어논리 21~25 문제풀이

밑 줄을 보고 실험 비교하였음.

 

앞에 글은 생략
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21번 풀이해설

정답 : 4번

 

톤 빈도

 C    A

 A    B

 B    C

ㄱ. 상황 1의 기준이 톤인지 빈도인지 모른다. 그러니 기준이 바뀐지 일정한지 알 수 없다.

ㄴ. 상황 1의 기준은 빈도이다. 상황 2에서 그대로 빈도 기준을 따른다. 그러면 ㄱ 강화, ㄴ 약화

ㄷ. 상황 1에서 기준은 톤이다. 상황 2는 빈도이다. 그럼 ㄱ 약화, ㄴ 강화

 

★★☆☆☆

시간 단축하는게 포인트일듯 하다.

 

입자이론과 파동이론 비교하는 방식이 될 듯하다.

 
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22번 풀이해설

정답 : 5번

 

경로 1은 물, 경로 2는 공기이다.

ㄱ.

전제 1. 색이 같다.

결론 : 물이 공기보다 더 빠르다. 왜냐하면 입자이론에 의하면 물이 공기보다 빠르기 때문이다.

ㄱ 강화 ㄴ 약화

ㄴ.

전제 1. 색이 다르다

결론 : 물이 공기보다 더 빠르다. 왜냐하면 입자이론에 의하면 물이 공기보다 더 빠르기 때문이다.

여기서 전제 1은 색이 다르지만 더 빨라지는지 더 느려지는지 모른다. 결론에 필요없는 전제이다.

따라서 ㄱ 강화 ㄴ 약화

ㄷ.

전제 1. 색이 다른 두 빛이 물을 통과하였다.

결론 : 빛의 속도가 다르다. 왜냐하면 파동이론에 의하면 색이 다른 두 빛의 속도는 다르기 때문이다.

ㄱ 약화 ㄴ 강화

 

체감 난이도

★★★★☆

논리 식을 그리면 보이는데, ㄴ이 첫 번째 풀때는 빨리 푸느라 맞췄는데 두 번째는 머릿속에 논리식 그리다가 틀렸다. 색이 다르니 빨라졌는지 느려졌는지 알 수 없다 결론이 내 머릿 속에 도출되었다. 사실 빠르던 늦던 일단 물 속이 더 빠르다고 나왔으니, ㄱ 강화가 맞다.

 

하나부터 열까지 다 읽고 풀어야 한다. 그래도 2분 40초 안에 풀 수 있을 것이다.

 
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23번 풀이해설

정답 : 2번

 

조건1. 민원인의 자격 요건에는 문제 없다.(형광색)

조건2. 부정 방법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.

조건3. 이의제기 중에는 부정수령으로 간주하지 않는다.

조건4. 11건 이의제기 중 9건은 기각 되었고 1건은 진행중이다.

결론 : 민원인이 B보조금 수령 가능한지 알아야 한다.

 

조건 1은 이미 clear 나머지를 알아보면 된다.

체감 난이도

★★☆☆☆

객관식이기도 하고 2분 40초에 나쁘지 않은 난이도

 

빈칸은 논리식으로

 
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24번 풀이해설

정답 : 5번

 

전제1. 교육법을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학칙을 제정해야 한다.

전제2. 학칙이 학생인권조례에 어긋난다.

전제3. 법령에 조례가 포함된다.

결론 : 학칙은 조례에 어긋나므로 교육법을 어긋난 것이다.

 

밑에 글은 갑이 억울한지 논점을 기본권으로 옮겼다.

 

체감 난이도

★★★★☆

빈 칸은 논리적으로 접근해보자.

 

논쟁 분석이지만 조건 보고 맞는지 확인하는 문제

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25번 풀이해설

정답 : 4번

 

ㄱ. 새로운 조건이 붙는다. 

전제1. 2년 이상 외국에 체제하면 비거주자다

전제2. 일시 귀국하여 3개월 이내 체제하면 그 기간은 외국 거주로 간주한다.

+ 전제3. 귀국할 때마다 국내거주 기간을 합산한다.

전제4. A는 일본에서 2년 1개월 거주하였다.

전제5. 쟁점1의 A는 방학마다 2개월씩 체재하였다.

결론 : A는 비거주자이다.

갑 강화, 을 약화

 

ㄴ.

전제1. B는 복수 국적자이다.

전제2. 미국 사무소에서 1개월 째 일중이다.

전제3. 외국에서 영업활동 중이면 비거주자이다.

전제4. B가 내국인이다.

결론: B는 비거주자이다.(갑의 주장)

 

전제1. B는 복수 국적자이다.

전제2. 미국 사무소에서 1개월 째 일중이다.

전제3. 국내 영업활동 종사하였다가 외국인으로서 출국하여 외국에 3개월 이상 체재 중이면 비거주자이다.

전제4. B는 외국인이다.

결론: B는 비거주자가 아니다.(을의 주장)

 

ㄷ.

전제1. 외국인과 혼인하여 외국에 6개월 이상 체재중이면 비거주자이다.

전제2. 외국에서 영업활동하면 비거주자이다.

전제3. D는 외국에서 버스킹으로 수익을 번다.

전제4. 버스킹은 영업 활동이 아니다.

결론 : D는 비거주자가 아니다.

갑 약화 을 강화

 

 

체감 난이도

★★☆☆☆

길게 쓰긴 했는데, 길 필요없다.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