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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도적 패권은 영향권 내의 국가들과 타협과 합의를 중시하고 패권질서 내 발생되는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다.
반면 패도적 패권국가는 상대 국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강압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스탈린의 소련과 히틀러의 독일을 지칭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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